보도자료
부산 청년 취업 기회 한자리에”… 2026 부산청년 MEGA 채용박람회 개최
□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청년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9월 21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청년 MEGA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 이번 박람회는 기관·대학별로 분산 운영되던 채용행사를 하나로 통합해 청년과 지역기업 간 만남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채용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지난해 4월 출범한 ‘원스톱 일자리 지원 협의체’에서 처음 제안된 공동사업으로,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을 비롯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구·군 및 지역대학 10개교 등 총 19개 기관이 함께 추진했다. □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기업 100개사가 참여했으며, 사전등록에만 청년 구직자 1,100여 명이 몰리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 참여기업은 청끌기업(청년이 끌리는 기업), 명문향토기업, 서비스강소기업, 고용우수기업 등 부산시 인증기업을 비롯해 다양한 업종의 지역 우수기업으로 구성됐다. ○ 청년이 선호하는 근무여건을 갖춘 기업부터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지역기업까지 폭넓게 참여했으며, 현장 채용상담과 면접을 통해 청년 구직자에게 다양한 채용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 현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함께 AI 직무컨설팅, 현직자 직무라이브, 청년 드림 연구소 등 3대 특화 프로그램이 마련돼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다각도로 지원했다. ○ ‘AI 직무컨설팅’에서는 AI 기반 적성·직무 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를 탐색하고, AI 모의면접과 취업 준비에 대한 피드백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해 청년들의 호응을 얻었다. ○ ‘현직자 직무라이브’는 현직자와 청년이 소그룹으로 만나는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기계설계·F&B·인사·마케팅·무역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4개 세션으로 운영됐다. 채용공고나 기업 소개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실제 업무와 직무별 취업 준비 방법을 현직자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사전신청 단계부터 일부 세션이 빠르게 마감되는 등 관심을 모았다. ○ ‘청년 드림 연구소’는 취업 고민을 나누는 ‘고민 진단소’, 키캡 제작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백신 제조실’, 맞춤형 청년정책을 안내하는 ‘달달 처방소’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청년들에게 취업정보와 재충전의 기회를 함께 제공했다. □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원스톱 일자리 지원 협의체 출범 이후 기관과 대학이 함께 마련한 첫 공동사업으로, 지역의 일자리 지원 역량을 한데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기업과 직무를 탐색하고 취업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역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취업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