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부산경제진흥원, 반려동물 창업기업 단계별 맞춤 지원… 기업당 최대 1,200만원 지원
부산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부산지역 내 반려동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2026년 부산 반려동물 산업 육성 성장단계별 창업기업 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신규로 추진한‘반려동물 산업 육성 지원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창업기업 지원’분야를 신설하여 지역 산업 육성 로드맵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진흥원은 본 사업을 통해 기업의 성장 주기와 시장의 요구를 결합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부산이 반려동물 산업의 메카로 도약하는 데 실질적인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지난해 거둔 실질적인 기술적 성과와 글로벌 시장 진출 사례는 올해 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핵심 동력이 되었다.R&D 및 판로개척 분야 등과 관련해 총 18개사를 지원한 결과 ▲AI 이중 생체인증 ▲스마트 출입국 플랫폼 등 고부가가치 핵심 기술들이 성공적으로 구현되어,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했다.또한, 마케팅 지원을 통해‘CES 2026 혁신상’ 수상 기업이 배출되는 등 부산 반려동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진흥원은 이러한 성공 사례와 지난해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를 결합하여, 올해는 기업의 연차별 특성에 맞춘‘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기획하여 추진할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은 단계별로 최대 1,100만~1,2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비롯하여 ▲시제품 제작 및 ▲지식재산권 취득 등과 관련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초기단계(창업 3년 이하)의 경우 입주지원 및 브랜드 구축, ▲도약 단계(3년 초과~7년 이하)는 실증·양산 지원, 시험·인증 지원 등으로 기업 성장주기 단계별 맞춤형 패키지로 구성하여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진흥원은 선정된 기업에 대해 중간 점검과 최종 평가를 거쳐 향후 3년간 성과 조사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부산 소재 창업 7년 이하의 반려동물 관련 중소기업이며, ▲초기 단계와 ▲도약 단계로 구분하여 단계별 3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22일(수) 17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관련 상세 문의는 진흥원 기업성장팀(051-600-1718)으로 하면 된다. 오지환 부원장은 “이번 사업은 실태조사를 통해 확인된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라며“지난해 구축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유망 창업 기업들이 부산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