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청년자기주도형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아나바시스의 정다은입니다. 

먼저 청년사업팀의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사업 설명회를 하거나 중간 보고, 중간 성과회를 할 때마다 

팀장님과 담당 주임님께서 좋은 분위기 속에서 긴장을 풀고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팀 분위기는 사업을 직접 하는 저희 팀에게 크게 영향을 줍니다. 

이 사업을 즐겁고 재미있게, 그리고 의미있게 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요! 

노헌우 주임님께는 특히 감사드립니다. 

뵙고 연락드릴 때마다 이 사업을 더 잘하시고자하는 열정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주임님께 무엇인가를 물어볼 때 빠르게 답해주시고, 

정확하게 말씀해주십니다. 

사업을 하다가 행정적으로 막힐 때마다 주임님께 여쭤보면 잘 알려주시니까, 

저도 미리 묻고, 이후에 문제가 안될 수 있었습니다. 

사업을 마무리하는데 박차를 가하는 지금에도 

주임님께서 항상 먼저 친절하게 공지해주시고, 챙겨주셔서 

마무리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올해 사업 잘 마무리해서 

청년자기주도형 사업과 청년기획팀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