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24일
김 주리 주임 님을 만나 정신적, 육체적 혼동 자체인 저를 따뜻한 안내와 정부지원책 및 해결방안 등
말도 많고, 뜻대로 되지 않아 불안하여 목소리만 큰 저를 차분히 법률적 방안을 슬기롭게 도와주었읍니다.
아직은 갈 길이 많이 남았으나 옆에 한 분의 동행자가 있어 지금 왔어 생각하면 든든합니다!
산업육성지원단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가 뭐 하는 지도 모르고, 해결 방안을 찾아 뵙습니다.
모든 분쟁이 해피엔딩이 되어 보통사람으로 살고 싶기에 몸부림 치는 모습을 잘 받아주어 아주 흡족합니다.
정말 고마워요!
즐거운 나날이 계속되어 발전을 거듭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고마워요! 훌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