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안용작가입니다.
작년 한해 월드클래스 육성사업에 부족한 부분들을 많이 알려주시고, 도움주셔서 고마운 마음을 전달합니다.
2024년 저에게 치열하면서 행복했던 한해였습니다.
아직 실감이 안나 한번씩 꿈을꾸는가 싶기도하고 그런나날들과 함께 사업을 운영을 함꼐 하면서 실감을 하곤합니다.
예술활동에 있어서 글을쓰는 부분들이 항상 어렵고, 막막해요.
저의 부족한 부분을 따뜻한 말씀과 친절한 도움으로 지금오늘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항상 든든하고 감사했어요.
올해도 잘 부탁드리고, 좋은 전시, 프로젝트가 진행되도록 저 역시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 건강과 평안이 노헌우 주임님과 함께하시길 희망합니다.
정안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