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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2025 중동 무역사절단” 참가기업 모집
담당부서 글로벌사업추진단
배포일 2025-09-08
조회수 563

부산경제진흥원 “2025 중동 무역사절단참가기업 모집

- 글로벌사우스 핵심시장 UAE 파견 통해 수출 다변화 및 시장 개척 나선다

- 부산경제진흥원, 지난 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참가기업 공개 모집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아랍에미리트(UAE)2025 중동 무역사절단을 파견,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2025 중동 무역사절단은 지역 중소기업으로 꾸려 오는 11월 두바이와 아부다비로 파견되며, 파견 기간 참가기업은 현지 유력 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제품 수출, 신규 거래선 발굴, 현지 시장 반응 확인 등 다양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3,000만 불 이하의 부산 소재 중소기업으로, 10개 사를 선정하여 왕복 항공료 일부, 현지 이동, 수출 상담회 통역 및 바이어 섭외 등 사절단 참가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18()까지 부산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trade.bepa.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모집 기간 : 9. 5.() ~ 9. 18. (), 선정발표 : 9. 19. (), 참가기업 설명회 : 9월 말 예정

  

부산경제진흥원은 중동 시장 진출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2018년부터 8회에 걸쳐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는 지역 중소기업의 UAE 시장 진출, 나아가 중동 지역으로의 수출 및 사업 범위 확장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UAE는 중동 진출의 거점이자 한국 제품에 대한 수용도가 높아 지역 기업에 실질적인 수출 성과와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전략시장이다.

특히 20245월 체결된 한-UAE CEPA(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로 주요 경쟁국 대비 가격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지역 기업의 *수출 여건이 크게 개선되었다.

* -UAE CEPA의 상품시장 개방 수준은 품목 수 기준 UAE 91.2%이며, 한국의 주요 수출품인 자동차(부품), 가전, 무기류, 농축산물 및 식품 등에 대한 관세가 철폐된다.

아울러, **글로벌사우스의 대표 권역인 중동 지역 내에서도 UAE는 수입 대비 재수출 비중이 42.8%에 달하며, 재수출 대상국 중 6개국이 중동 국가로 구성되어 있어 중동 진출의 관문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북반구 저위도·남반구에 위치한 아시아·중남미·중동·아프리카의 신흥개발도상국을 의미, 지정학적 블록화 대응, 글로벌 공급망 재편, 성장잠재력 측면에서 주목할 필요가 높음.

 

부산경제진흥원 황문성 글로벌사업추진단장은 -UAE CEPA 체결로 한국 기업의 UAE 수출 여건이 크게 개선된 만큼, UAE는 유망한 진출 대상국이라며, “이번 사절단은 단순한 수출상담회 개최에 그치지 않고 바이어 방문 상담까지 병행해 참가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유망 수출국을 선별해 맞춤형 해외마케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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