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을 활용해 부산지역 창업·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조기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6 창업·벤처기업 R&D 과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7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연구개발 자금과 전문인력 부족으로 제품·서비스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9개 공공기관이 공동 조성한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 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본사를 둔 창업 7년 이내의 창업·벤처기업 등 중소기업으로, 총 10개사 내외를 선정해 기업당 1,700만 원에서 최대 2,100만 원까지 R&D 지원금을 차등 지원한다.
○ 올해는 지난해 8개사에서 10개사로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기업당 최대 지원금도 2,100만 원으로 상향해 보다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 지원금은 재료비, 외주용역비, 인건비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기업은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현금으로 부담하고 부가가치세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 지원 분야는 ▲제품 고도화형 ▲서비스 고도화형 ▲제품·서비스 통합 개선형 ▲AI·디지털 전환 혁신형 등 4개 유형으로,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R&D를 지원할 예정이다.
□ 선정기업에는 과제의 완성도와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3회 이상 전문 컨설팅을 함께 지원한다.
□ 신청은 7월 24일 오후 6시까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whruddyd1234@bepa.kr)로 제출하면 된다.
○ 진흥원은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8월 중 지원기업을 선정하고, 선정기업은 협약 체결 후 11월 30일까지 과제를 수행한 뒤 12월 최종평가를 받게 된다.
○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기업지원단(☎ 051-600-1737)으로 하면 된다.
□ 부산경제진흥원 오지환 부원장은 “지역 창업·벤처기업이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사업화할 수 있도록 R&D 자금과 전문 컨설팅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기업의 시장 진입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