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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2026 러시아 종합 무역사절단” 참가기업 모집
담당부서 글로벌사업추진단
배포일 2026-07-28
조회수 188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 지역 중소기업의 러시아 및 CIS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러시아 종합 무역사절단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이번 무역사절단은 913일부터 18일까지 56일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로프스크에서 진행되, 현지 수출상담회와 바이어 방문상담 등을 통해 지역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 모집 규모는 부산 소재 중소기업 12개사 내외이며, 소비재와 산업재 등 종합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최근 러시아 시장은 서방 기업 철수로 소비재 공급 공백이 발생한 가운데, 우호국과의 경제협력이 확대되면서 새로운 시장 기회가 창출되고 있다.

  특히 극동러시아는 한국과의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나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블라디보스토크는 극동지역 최대 물류 거점으로 러시아 전역 진출을 위한 전략적 테스트베드로 평가받고 있다.


진흥원은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수출성과 창출을 위해 현지 바이어 발굴 및 1:1 상담매칭, 전문 통역 지원, 바이어 방문상담 등을 지원한다.

  또한 왕복 항공료의 50%와 러시아어 홍보물 제작비 일부도 지원해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특히 참가기업 선정 이후에는 러시아 시장 동향과 수출 유망품목, 통관·결제 및 대러 제재 대응 방안 등을 안내하는 

    사전 업무회의를 개최하고, 현지 구매의사와 관심도가 높은 바이어를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을 추진해 상담 성과를 높일 예정이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러시아는 제재 환경 속에서도 한국 제품에 대한 신뢰와 수요가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러시아 극동지역은 우리 기업이 가장 효율적으로 시장성을 검증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 "이번 무역사절단을 통해 지역기업들이 러시아를 넘어 *EAEUCIS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51월 러시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 5개국으로 창설된 경제연합으로 상호 무관세 교역 및 통합 인증 체계 공유

 ○ 참가 신청은 85일까지 부산수출플랫폼(trade.bepa.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수출플랫폼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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