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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대1 뚫었다”… 부산 대표 ‘스타소상공인’ 10개사 선정
담당부서 소상공인지원단
배포일 2026-07-30
조회수 284

□ 부산시(시장 전재수)와 부산경제진흥원은 「2026년 부산시 스타소상공인」 10개사를 선정해 30일 오전 10시 20분 해운대구 송정동 소재 블렌딩티 전문 카페 ‘수월경화’ (2026년 스타소상공인 선정 점포)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날 수여식에서는 스타소상공인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하고 선정기업의 성장을 격려하는 한편, 전재수 시장과 올해 선정된 스타소상공인 대표 10명이 참석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올해로 5년째 추진되는 스타소상공인 발굴·육성 지원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해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이자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육성하는 부산시 대표 소상공인 지원사업이다.

○ 지난해 선정기업들은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으며, 선정기업 10개사의 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하는 등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올해 사업에는 지난 4월 공개모집에서 총 336개사가 신청해 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현장·발표평가를 거쳐 지난 5월 최종 10개사를 선정했다.

○ 올해 선정된 스타소상공인은 ▲꿀꺽하우스(전통주), ▲남천면가(들기름메밀면), ▲루프트맨션(편집샵), ▲석운윤(의류), ▲석정갈비(돼지갈비), ▲양산집(돼지국밥), ▲주식회사 아르프스튜디오(비건식품), ▲주식회사 오엠지(블렌딩티), ▲주식회사 플롯(컴포트 여성화), ▲허니브로푸드(저당 웰니스 떡) 등 총 10개사다.

특히, 오늘 인증서 수여식이 열리는 '수월경화'는 올해 스타소상공인으로 선정된 ㈜오엠지가 운영하는 블렌딩티 전문 카페로, 지역 특색을 담은 브랜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올해 스타소상공인에 선정됐다.

 

□ 스타소상공인에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의 성장을 위한 맞춤형 패키지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 ▲업체당 2천만원의 성장 지원금을 비롯해 ▲1:1 맞춤형 성장멘토링, ▲투자 역량 강화 교육 및 IR 대회 개최, ▲지역 판매전·공동 마케팅 등이 지원한다.

○ 또한 스타소상공인 인증기업에는 신규 보증 건에 대해 보증요율을 기존 1.2%에서 0.6%로 감면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 특히 올해는 전담 액셀러레이터(AC)를 지난해 1개사에서 5개사로 확대해 업종과 성장단계별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고 IR 대회를 신설하는 등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투자사·유관기관 연계 확대를 위한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 부산경제진흥원 정덕원 소상공인지원단장은“이번에 선정된 10개사는 34대1의 경쟁을 뚫은 부산의 대표 소상공인”이라며, “성장지원금과 전문 멘토링, IR 대회 등 한층 강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 유치가 가능한 부산 대표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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