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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점포에 활력을”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BNK부산은행, 상권 회복 맞손
담당부서 소상공인지원단
배포일 2026-08-12
조회수 244

□ 부산경제진흥원은 8월 12일 9시 30분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BNK부산은행, 부산시와 함께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전달식에는 전재수 부산시장, 김성주 BNK부산은행장, 오지환 부산경제진흥원 부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 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 이날 전달식에서 BNK부산은행은 부산경제진흥원이 추진하는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을 위해 총 5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 후원금은 장기간 비어 있는 점포를 새로운 창업과 재도전의 공간으로 전환하고,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부산경제진흥원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부산시, BNK부산은행과의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빈 점포 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지역 상권 회복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이 이어지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상권 내 빈 점포 문제도 지속되고 있다.

○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부산 지역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2020년 5.0%에서 2026년 1분기 7.8%로,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같은 기간 13.5%에서 15.3%로 상승해 전국 평균(14.1%)을 웃도는 수준이다.

○ 장기간 방치된 빈 점포는 상권의 활력을 떨어뜨리고 유동인구와 소비 감소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공실 점포를 적극 활용해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 이에 부산경제진흥원은 장기간 비어 있는 점포를 창업과 재도전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1만 원 임대료 빈 점포 다시채움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 해당 사업은 창업·재창업 및 사업 확장을 희망하는 소상공인과 청년 상인 등을 대상으로 임대료와 인테리어 비용 등을 지원해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고, 빈 점포에 새로운 사업자의 입점을 유도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부산경제진흥원은 이번 BNK부산은행의 후원금을 바탕으로 사업 대상 점포 발굴과 입주 지원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현장 소상공인의 수요를 세밀하게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할 방침이다.

 

□ 오지환 부산경제진흥원 부원장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뜻깊은 후원을 결정해 주신 BNK부산은행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금이 장기간 비어있는 점포를 새로운 창업과 재도전의 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어 “앞으로도 부산은행을 비롯한 지역 금융기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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