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과 부산문화재단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ESG 사회공헌 프로그램 「같이 만드는 가치」의 결과물인 친환경 바디워시 비누 200개를 9월 3일 부산광역시아동복지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같이 만드는 가치」는 양 기관 간 업무협약(MOU)을 계기로 임직원 교류를 활성화하고, 함께 실천한 ESG 활동의 결과물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한 공동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양 기관 임직원 60명은 지난 8월 21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같이 만드는 가치」 프로그램에 참여해 친환경 교육과 체험활동을 함께하고, 친환경 바디워시 비누 200개를 직접 제작했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임직원이 함께 탄소중립과 친환경 생활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며 하나의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또한, 공동으로 제작한 비누를 지역사회에 기부함으로써 친환경 실천(E), 지역사회 나눔(S), 기관 간 협력(G)을 아우르는 ESG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9월 3일 열린 전달식에서는 「같이 만드는 가치」를 통해 제작한 ▲친환경 바디워시 비누 200개와 함께 부산경제진흥원 임직원이 마련한 ▲기부금 100만 원, 부산문화재단이 마련한 ▲키즈 전용 샴푸 400개를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부산광역시아동복지협회에 전달했다.
특히, 부산경제진흥원 임직원들은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공제해 기부금을 조성해 왔으며, 이번에는 임직원이 마련한 기부금을 프로그램 결과물과 함께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부산경제진흥원 오지환 부원장, 부산문화재단 명지정 혁신경영본부장, 부산광역시아동복지협회 박정규 회장,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박종혁 처장 등이 참석했다.
오지환 부산경제진흥원 부원장은 “두 기관 임직원이 함께 배우고 실천한 활동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가치를 나눌 수 있는 ESG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