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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로컬 소상공인, 투자로 키운다… 부산 로컬브랜드 IR 데모데이 개최
담당부서 소상공인지원단
배포일 2026-09-04
조회수 259

부산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역 소상공인의 기업가형 성장을 촉진하고 민간투자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4일 영도 블루포트2021에서 「2026 부산 로컬브랜드 IR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진흥원이 추진 중인 「부산형 로컬 브랜드 창출 지원사업」과 「스타소상공인 육성사업」 참여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점검하고, 유망 소상공인이 실제 투자유치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산형 로컬브랜드 창출기업 10개사와 스타소상공인 5개사 등 총 15개사가 참여해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각 기업의 사업모델과 성장전략을 발표하는 IR 피칭에 나선다.

IR 피칭과 함께 별도 공간에서는 LIPS·TIPS 운영 경험을 보유한 5개 투자기관과 참여기업 간 1:1 투자상담회도 진행한다.

기업별 사업모델과 투자유치 가능성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을 통해 단순한 IR 발표를 넘어 실질적인 투자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부문별 우수기업 총 6개사를 선정해 시상하며, 평가 결과는 로컬브랜드 창출기업의 최종평가와 스타소상공인의 후속 지원 등에 각각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최근 지역 고유의 콘텐츠와 경쟁력을 갖춘 로컬브랜드가 전국적인 브랜드로 성장하면서, 소상공인을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주체로 육성하는 정책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대전의 성심당 등 지역에서 시작한 브랜드가 관광객의 방문과 소비를 이끌고 주변 상권으로 유동인구를 확산시키는 것은 물론, 사업 확장과 고용 창출로 이어지면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기 때문이다.

 

진흥원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성장 가능성을 갖춘 소상공인이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산형 로컬 브랜드 창출 지원사업」과 「스타소상공인 육성사업」을 연계 추진하고 있다.

「부산형 로컬 브랜드 창출 지원사업」은 전국 최초로 민간투자 연계형 사전 보육체계인 ‘pre-LIPS’를 도입해 사업모델 고도화, IR 전략 수립, 브랜딩 개선 등 기업의 성장단계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스타소상공인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지역 소상공인을 발굴해 사업 고도화와 투자유치 기본역량 강화, 기업별 투자포인트 발굴 등을 지원하며 지역 대표 브랜드로의 성장을 돕고 있다.

 

이번 데모데이는 두 사업을 통해 성장 기반을 다져온 소상공인이 투자시장에 직접 사업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선보이고, 민간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진흥원은 행사 이후에도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지원과 투자 연계를 이어가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의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로컬브랜드의 성장은 개별 소상공인의 성장을 넘어 주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이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부터 투자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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