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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2026 코카서스 소비재 무역사절단” 참가기업 모집
담당부서 글로벌사업추진단
배포일 2026-09-11
조회수 207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 지역 중소기업의 코카서스 시장 진출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코카서스 소비재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아제르바이잔 바쿠와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진행되며, 현지 수출상담회를통해 지역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모집 규모는 전년도 수출액 3,000만불 이하 부산 소재 중소기업 10개사 내외이며, 소비재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코카서스 지역은 유럽과 중앙아시아, 중동을 연결하는 전략적 교역 거점으로, 제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해 소비재의 수입 의존도가 높은 시장이다.

특히 아제르바이잔은 제조업 기반이 제한적이어서 공산품 대부분을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주변의 튀르키예·조지아·중동 시장으로의 확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조지아 역시 주요 소비재와 산업재의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최근 소득수준 향상과 함께 품질과 브랜드를 중시하는 소비층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K-Drama, K-pop 등 한류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화장품과 K-Food 등 한국산 소비재에 대한 선호도도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진흥원은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수출성과 창출을 위해 현지 바이어 발굴 및 1:1 상담매칭, 통역 지원, 현지 이동 등을 지원한다.

또한 참가기업 출장자 1인 왕복 항공료의 50%를 지원하여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지역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부산시와 적극 협력해 해외 진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특히 최근 부산 수출이 7월 수출입 통계 기준 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무역사절단을 통해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를 비롯한 코카서스 시장에서 지역기업이 새로운 수출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9월 28일까지 부산수출플랫폼(trade.bepa.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수출플랫폼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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